내용
어언.. 삼사년째 후크없는 편안하기만한 브라렛을 착용했는데용... 작은 가슴도.. 망가지더라구요... ㅠㅠ
여전히 와이어는 못입겠구 찾다 찾다 우연히 눈에 들어온 엘르 !
마침 세일도 많이하고 이쁜게 많아서 한참보다 주문했습니당 ㅎ
후크가 얼마만인지.. 밴딩도 넓구 오히려 입고 벗기도 편하구 색도 이뿌구!!!
근데 이 몸뚱이.. 짱짱한 브라가 오랜만이라 좀 익숙해져야될거같아요ㅋ
암튼ㅋ 배송비도 그렇구 팬티 사이즈 선택도.. 넘 배려있는것 ㅠㅎ
친언니도 저랑 비슷한 속옷연대기를 가지고있는데 언능 추천하러 갑니다용ㅋㅎㅋ
저의 속옷맛집이 되어주세욧..! alpha_review